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주축투수인
김진우.이동현.한기주선수가
본격적인 훈련을 앞두고 일본에서 검진을
받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9시30분 대한항공편으로
일본 오사카의 세키메병원원으로 떠나
정밀검진을 받은 뒤 오는 15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김진우선수는 지난해 2월 독일에서
수술 받았던 오른쪽 무릎상태를
이동현과 한기주는 팔꿈치와 어깨등
투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모든 관절과 근육등을
세밀하게 점검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