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절도 형제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13 12:00:00 수정 2005-11-13 12:00:00 조회수 2

순천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전주시 완산구 25살 유모씨 등 형제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 형제는

어제 새벽 5시 쯤

순천시 중앙동 모 금은방의

벽 유리를 깨고 침입해

천400여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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