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재응,22일 귀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14 12:00:00 수정 2005-11-14 12:00:00 조회수 7

미 프로야구 뉴욕메츠의 서재응선수가

오는 22일 귀국해 고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시즌 종료후 뉴욕에서 혼자 훈련해 온

서재응선수는 성탄절인 다음달 25일

고향 광주에서 약혼녀 이주현씨와

지각 결혼식을 올릴 계획입니다.



지난해 부진으로 결혼식을 늦췄던 서재응은

올 해 8승 2패, 방어율 2.59로 재기에 성공하고 뒤늦게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