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전화번호 서비스 인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14 12:00:00 수정 2005-11-14 12:00:00 조회수 7

전화번호가 평생 바뀌지 않는

평생 전화번호 서비스 가입자가 늘고 있습니다.



KT 전남본부에 따르면

평생전화번호 서비스 가입자가

현재 12만 3천명으로

지난 98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년 평균 만7천명씩 늘었습니다.



KT 전남본부는 특히 졸업 앨범 제작을 앞두고

예비 졸업생들의

단체 가입 문의가

최근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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