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로서의 광주를 전망하는
제2회 아시아문화심포지엄이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전남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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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에 따르면
빌바오 마스터플랜의 제작자 이본 아레소와
퐁피두 센터의 국제협력부장 조엘 지라르 등
세계문화도시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하고 국내학자들과 토론하게 됩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도시.문화.인간
으로 세계 9개국의 도시문화 전문가들이 문화
도시의 비전을 모색하고 아시아문화교류의
거점으로서의 광주를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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