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의 추상 미술 운동을 한 눈에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이 마련됐습니다.
오는 24일까지 우제길 미술관에서는
남도 추상미술의 흐름을 조망해보는
기획전 `회복(回復)'전을 열리고 있습니다.
원로화가 강용운 화백을 비롯해 양수아씨등
호남 추상 화단의 선구자들의
발자취를 더듬고 있는 이번 기획전에는
지난 1964년 태동한 비구상 그룹 `에뽀끄'를
이끌며 현재의 '에뽀끄회'를 만들어낸
중진작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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