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 21과 광주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이
광주시가 지상고가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한
도시철도 2호선의 건설을 중단하고
시민들과 함께
대중교통의 새 틀을 짜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들은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더라도
2020년 지하철의 수송분담률은 11.5%에 불과해
지하철이 교통난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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