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건설업체들이
예정돼 있던 아파트 공급 일정을
잇따라 내년으로 미루고 있습니다.
대주건설은 올 하반기 중에
광주시 연제동과 여수시 문수동에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었지만
분양 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했습니다.
또 9월과 11월에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던
부영건설과 호반건설도
분양 시기를 내년으로 미루는 등
만여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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