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소비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광주지역은 소비 부진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 3/4분기 광주지역 대형 소매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퍼센트가 감소해
2/4 분기보다 감소 폭이 더욱 확대됐습니다.
업태별로는 대형 할인점 매출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6 퍼센트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에 고가품 소비가 많은 백화점은
전 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매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돼 소비 양극화 현상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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