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 상무불사조는
올림픽 대표출신의 공격수 남궁도를 비롯한
21명의 신입선수를 충원했습니다.
전남에서 뛰고 있는 남궁도선수는
올 시즌 26경기에서 2골 4도움을 기록했고
아테네 올림픽대표팀과 본프레레호에서
활약했습니다.
이로써는 광주 상무불사조는
내년 시즌 정경호,남궁도,여승원등
국가대표급 공격수를 확보하게 돼
공격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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