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김진우투수가
당분간 피칭훈련을 쉬기로 했습니다.
김진우선수는 정밀 검진결과
지난해 2월 독일에서 수술한 오른쪽 무릎의
재발 방지를 위해 피칭과 런닝등 과격한
훈련보다는 자전거타기와 수중운동등
가벼운 운동을 권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새내기 한기주선수도 오른 팔꿈치에 피로가 누적돼 관절 휴식과 근력증진을 위해
피칭을 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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