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공원에 있는 '오월루'와
광주역 광장에 대해
야간경관 조명사업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5일까지
오월루와 광주역 광장 야간경관 사업에 대한
공모작품을 접수한 뒤
다음달 5일 당선작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3월쯤 야간경관 사업이 마무리되면
오월루와 광주역이
상징성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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