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친화산업이 뜬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18 12:00:00 수정 2005-11-18 12:00:00 조회수 3

◀ANC▶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실버산업 즉 고령친화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성장 가능성에 비해

아직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VCR▶

◀END▶

척추 장애를 갖고있는 64살의 최칠환 할아버지,



오늘 개막한 광주실버박람회를 보기위해

두 달 전 구입한 전동스쿠터를 타고

광산구 우산동 집에서 상무지구까지

40분을 달려왔습니다.



◀INT▶



장성에 생산공장을 둔 이 업체는

지난 8월부터 전동 휠체어와 스쿠터를

매달 3백 여대씩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장애인에게 구입비의 80%까지

지원을 해 준 덕분에 판매량이 늘었는데

스쿠터는 장애인보다는 오히려 노인층의 수요가 더 많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입니다.



◀INT▶



중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대소변을 받아내는 기구에서부터



오십견을 치료하는 에어조끼와

각종 의료기기와 건강식품류까지



광주실버박람회에는

국내외 80여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는 2020년까지 고령친화산업의 시장규모가 백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



한편 실버산업이라는 용어는 일본에서 유래된 국적불명의 영어로 정부는 최근 '고령친화'라는 말로 대체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