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출자 전남무역 운영 부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18 12:00:00 수정 2005-11-18 12:00:00 조회수 3



전라남도 출자 법인인 전남무역의 운영이

극히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VCR▶

전남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전남무역 대표이사와 간부가 감사원으로 부터 수억원의 변상 명령을 받았습니다



또,무역거래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장기미수채권이 18억8천8백만원에 이르는 등

장기 미수금이 많아 자본잠식 위기에

빠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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