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수술 후 하루만에 걸을 수 있는
획기적인 수술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이 수술법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최근 미국 특허까지 받았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고관절, 즉 엉덩이 뼈의 관절을
인공 관절로 대체한 환잡니다.
보통은 수술을 받은 뒤 일주일 이상
지나야 겨우 걸을 수 있는데
이 환자는 수술받은 다음 날부터 걷게됐습니다.
또, 48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는
보조기구도 필요 없습니다.
◀INT▶
환자.
전남대 병원 윤택림 교수팀이 새로 개발한
고관절 수술의 원리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지금까지는 대퇴부 근육을 길게 절개했지만
근육의 결에 따라 피부를 조금만 절개한 뒤
인공 관절을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표피 신경과 근육 손상이
훨씬 적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6개월이 지나면
허리를 120도 이상 구부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INT▶
윤택림 교수
4백명 이상의 환자에게 시술해
안정성을 확보한 이 수술법은
까다로운 미국 특허까지 받아냈습니다.
MBC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