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일에
대규모 농민 시위가 예정돼 있어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이
쌀협상 비준안이 국회에 상정되는 오는 23일
도로 점거 등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은 수능을 치르는 자녀들에게
자칫 불똥이 튀지 않을까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농민회측은 이에 대해
수험생들이 모두 시험장에 들어간 뒤
농성을 시작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시위가 격렬해질 경우
교통 정체와 소음 등으로 인해
수험생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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