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이수일 전 국정원 2차장의 사망은
검찰 수사를 받던 저명인사들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발생해
검찰이 당혹해 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인사 가운데서도
지난해 4월 박태영 전 전남지사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재직시의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투신 자살했고
어제 숨진 이 전 차장도
호남대 총장으로 재직중이어서
지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도
검찰 수사에 따른 심적 부담때문이었다는
관측이 유력해 검찰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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