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중 자살 인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21 12:00:00 수정 2005-11-21 12:00:00 조회수 3

어젯밤 이수일 전 국정원 2차장의 사망은

검찰 수사를 받던 저명인사들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발생해

검찰이 당혹해 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인사 가운데서도

지난해 4월 박태영 전 전남지사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재직시의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투신 자살했고

어제 숨진 이 전 차장도

호남대 총장으로 재직중이어서

지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도

검찰 수사에 따른 심적 부담때문이었다는

관측이 유력해 검찰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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