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능 시험일인 내일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이
한 시간 늦춰집니다.
광주시는 수능 시험일인 내일 아침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관광서와 직원 50인 이상 기업체의
출근시간을 10시 이후로 늦추기로 했습니다.
또 시내버스 운행 댓수를 늘리고
오전 시간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도 경찰 차량과 오토바이로
수험생 수송을 지원하고
시험장 부근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수험생이 탄 차량을 우선 통행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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