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교통 대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22 12:00:00 수정 2005-11-22 12:00:00 조회수 8

대입 수능 시험일인 내일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이

한 시간 늦춰집니다.



광주시는 수능 시험일인 내일 아침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관광서와 직원 50인 이상 기업체의

출근시간을 10시 이후로 늦추기로 했습니다.



또 시내버스 운행 댓수를 늘리고

오전 시간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도 경찰 차량과 오토바이로

수험생 수송을 지원하고

시험장 부근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수험생이 탄 차량을 우선 통행시킬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