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쯤
목포시 산정동 한 주택 부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35살 김모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출입문이 안으로 잠겨 있는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날이 밝은대로 현장감식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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