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김치대축제가 오늘 폐막된 가운데
참가 업체들이 100억원이 넘는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김치 대축제에 30여개 업체가 참가해
포기김치와 갓김치 등 모두 88억 4천만원어치의 김치를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진 GF사가 미국과 5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고,
김치 7천만원어치를
예약 주문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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