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비상급수 2곳 가운데 한곳은
마실수 없는 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시가 최근 비상급수시설
백32곳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용수로 적합한 곳은 71곳으로 53.7%에 불과
했습니다.
특히,당초 음용수로 분류됐으나
검사결과 세균과 대장균 등이 수질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도 18곳에
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