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뉴욕메츠의 서재응선수가
오늘 귀국해
다음달 3일 광주에 옵니다
오늘 새벽 귀국한 서재응선수는
지난해에 부진에 이어
올 전반기까지도 마이너리그에 있는등
기대에 못 미쳤지만
후반기에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를 잘해
좋은 한 해를 보낸 것 같다며 귀국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재응선수는 다음달 3일 고향 광주를 방문해
다음달 25일에 있을 결혼식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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