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사회복지 정책이 겉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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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관내 청각.언어장애우 5천2백여명를
돕기 위해 고작 수화통역사 8명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광주시의 장애인 고용의무 사업장
38개업체 가운데 고용의무 비율 2%를 지키는
업체는 11개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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