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방 노동청이 기아 자동차에 이어

금호 타이어와도

고용 지원 협약을 체결합니다.



광주 지방 노동청과 금호 타이어는

인력 채용 과정에서

노동청이 채용 서비스를 대행하고

금호 타이어는 채용 박람회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는 내용의

고용 지원 협약을 오늘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청이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기아차에 이어

금호 타이어가 두번째로

노동청은 광주은행 등 10여개 기업과도

공동 협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