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전남 장흥출신인 위성미선수가
프로 데뷔이후 최초의 성대결을 펼칩니다.
위성미선수는 오늘부터 나흘동안 일본 프로골프 투어 카시오 오픈에 출전해 나흘동안
남자선수들과 성대결을 벌입니다.
위성미는 올해 1월 소니오픈에 출전했다가 예선 탈락하는등 지금까지 여섯 차례 남자대회에
나왔으나 한 번도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가운데 이번 대회를 앞두고 본선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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