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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마다 투자유치에 혈안입니다.
광양항 항로 준설토 투기장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대규모 골프장과 콘도를
건설하고 있는 인근 경남 남해군이
투자유치에 성공한 좋은 사례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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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가 바로 건너다 보이는
경남 남해군 남면 덕월리.
국내 굴지의 골프장 전문기업이
19홀 규모의 골프장과 콘도, 온천 등,
대규모 리조트 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광양항 준설토 투기장이
제주에서나 볼 수 있는 대규모 리조트 단지로 탈바꿈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주목되는 대목은
골프장 착공에 앞서 2,3년씩 걸리는
각종 인.허가 절차가 지난해 일년동안 모두
끝났다는 것입니다.
환경문제와 용지매입이 다소 수월하긴 했지만,
여기저기 말 잔치만 풍성한
전남동부지역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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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남해군과 기업간의 MOU단계에서
지역민 2백명이상 고용과
경상이익의 10% 납입을 명문화했습니다.
더우기 전남동부지역 골프인구를 흡수하기 위해
골프장과 여수공항 인근을 잇는
쾌속선의 운항까지 계획하고 있어
우리 지역에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INT▶
(S/U)내년말 개장될 예정인 이곳 골프리조트는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주민들의 공감대 속에
대표적인 투자유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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