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수입 쌀이 시판되기 시작하면
우리 쌀의 운명은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에 맡겨지게 됩니다.
소비자들이 우리 쌀을 압도적으로 선호한다면
수입 쌀 시판의 충격파가
그리 크지 않겠지만
현재로선 결과를 낙관할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SYN▶왜먹어요
◀SYN▶양심상 안되죠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수입 쌀이 시판되더라도
우리 쌀을 먹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러내놓고 말할 순 없어도
사회적 분위기가 허용하면
수입 쌀을 먹겠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식당이나 집단 급식소 등
쌀을 대량으로 소비하는 곳들은
손익을 따져 보겠다는 반응입니다.
◀SYN▶
문제는 쌀의 품질이지만
수입 쌀이
우리 쌀만 못하다고
장담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가격 역시 수입 쌀보다 비싸지만
생산비를 낮추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품질이나 가격으로만 본다면
우리 쌀의 경쟁력이
높은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꼭 쌀만 놓고 따질 일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ㅂ니다.
◀INT▶
우리 쌀을 제값 주고 사먹는 소비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결과적으로 국익에 보탬이 된다는 얘깁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선택이
국익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이뤄질지...
현재로선 알 수 없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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