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30분쯤
광주시 광천동 한 도자기 작업실에서 불이 나
조립식으로 된 건물을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빈 작업실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전기 누전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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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25 12:00:00 수정 2005-11-25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6시 30분쯤
광주시 광천동 한 도자기 작업실에서 불이 나
조립식으로 된 건물을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빈 작업실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전기 누전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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