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작업실 화재, 건물 전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25 12:00:00 수정 2005-11-25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6시 30분쯤

광주시 광천동 한 도자기 작업실에서 불이 나

조립식으로 된 건물을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빈 작업실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전기 누전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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