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공업용수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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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공급하는 공업용수는 톤당 5백30원으로 서울을 포함한 7개 광역시중 가장 비쌌습니다
서울의 톤당 48원에 비해서 광주가 11배
비싸고 부산과 대구에 비해서도 각각 3배와
2배 비싼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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