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전당 공연장 확충 좌담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25 12:00:00 수정 2005-11-25 12:00:00 조회수 1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에 들어설

공연 시설을 놓고 예술단체와

문화 중심 도시 추진 기획단의 의견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 시청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광주 지역 예술 단체 회원들은

광주를 진정한 문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오페라와 뮤지컬이 가능한 2천석 이상의

전용 극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화 중심 도시 추진 기획단은

문화의 전당에 들어설 가변형 극장은

서양의 공연 뿐만 아니라 판소리 같은

동양적인 장르도 가능한 공연 시설이라며

예술 단체와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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