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가 체결한 수의계약에 대해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서대석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통해
전남개발공사가 지난해 6월 출범이후
체결한 기업도시 시범 사업 환경연구 요역 등
4건의 계약을 모두 수의계약으로 처리했다며
특혜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서 의원은
도가 시행하는 용역은
용역심의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받아야 하지만 전남개발공사는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는 등
예산낭비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측은
모든 계약을 관계법에 근거해
처리했다며 특혜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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