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교사 계약파기 속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28 12:00:00 수정 2005-11-28 12:00:00 조회수 1

일선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 교사들의

계약파기 사례가 빈발해

채용 조건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전남 동부지역 교육청에 따르면

순천의 경우 원어민 교사 38명 가운데

초등학교에 배치된 4명이 계약기간인

1년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뒀습니다



또 여수시 여수시 영어타운에 배치된

원어민 교사 1명도

이달 초 휴가원을 내고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같은 중도 포기는

후임 원어민 교사가 확충될 때까지

학습 공백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채용 심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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