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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 물이 세서 말썽을 빚었던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이번에는
특정업체에 시설공사를 밀어주었다는 의혹을
받고 잇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조명기계와 공기조화기를 각각 12억원과 8억원의 예산을
들여 90%가 넘는 낙찰율로 수의계약 했습니다.
18억원 어치의 방송자재도
수의계약을 통해 구매 하는등 총 18건에
70억원 상당을 임의대로 계약했습니다.
문제는 수십억원대의 시설설치와
물품구매를 하면서도 예정가를 산정하지
않거나 견적받은 설계가를 거의 그대로
반영했다는데 있습니다.
◀INT▶
또한,수의계약을 의뢰하면서
금액과 조건을 제대로 협의하지 않고 공문서
발송대장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했습니다.
◀INT▶
이러다보니 특정업체에 공사를 주기위해
각종 편법이 동원됐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INT▶
김대중컨벤션센터는 국가계약법시행령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INT▶
천억원대의 세금이 들어간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각종 의혹까지 불거져
완공후에도 바람잘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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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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