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투성이(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28 12:00:00 수정 2005-11-28 12:00:00 조회수 0

◀ANC▶

지붕에 물이 세서 말썽을 빚었던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이번에는

특정업체에 시설공사를 밀어주었다는 의혹을

받고 잇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조명기계와 공기조화기를 각각 12억원과 8억원의 예산을

들여 90%가 넘는 낙찰율로 수의계약 했습니다.



18억원 어치의 방송자재도

수의계약을 통해 구매 하는등 총 18건에

70억원 상당을 임의대로 계약했습니다.



문제는 수십억원대의 시설설치와

물품구매를 하면서도 예정가를 산정하지

않거나 견적받은 설계가를 거의 그대로

반영했다는데 있습니다.

◀INT▶



또한,수의계약을 의뢰하면서

금액과 조건을 제대로 협의하지 않고 공문서

발송대장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했습니다.

◀INT▶



이러다보니 특정업체에 공사를 주기위해

각종 편법이 동원됐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INT▶



김대중컨벤션센터는 국가계약법시행령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INT▶



천억원대의 세금이 들어간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각종 의혹까지 불거져

완공후에도 바람잘날이 없습니다

.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