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고 3학생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순천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오늘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이학교 3학년 고영송 군을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 2천 4백만원과
순천여고와 매산여고 등에서 전달한
헌혈증 3백여장을
고군이 투병중인 전남대 화순병원을 찾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엇습니다
혈액암 진단을 받고
지난 8월부터 투병생활을 해온 고군은
올해 실시된 전국 대입학력경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재원이지만
아직 고군에 맞는 골수 기증자가 나타나지 않아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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