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로 예정된 민주노총의 총 파업에
광주 전남에서는
3만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 지역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광주 전남에서는 기아차와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백여개 사업장, 3만여명의 노동자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모레 광주지방 노동청에서
열린 우리당 전남도지부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비정규직 권리 보장 법제화를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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