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시장 개방과 소비감소에 따라
쌀과 보리를 대체할 작목이 집중 육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쌀 시장 개방에 대비하고
22개 시군별로 지역 특성에 알맞는
대체작목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특화사업비 등으로
내년에 2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시군별로 적합 작목과 사업수요량을 파악해
고소득 작목 육성 5개년 계획을 세워
연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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