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 혁신 도시 입지 선정이 오늘

공식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는 광주전남 공동 혁신 도시 입지를

나주 금천면으로 확정한 시도 방침에

특별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오늘 혁신 도시 입지 문제가

공식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한편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는

지역혁신 협의회 공동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혁신 도시의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오늘 도시 계획 위원회를 열어

장성과 담양 등 혁신 도시 탈락 지역에

내려진 토지 거래 허가 지정을

해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