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학교교실 10곳중 4곳이
비가 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시교육청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등학교 천16개 건물중
90년 이전에 설립된 건물 3백71개가 누수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교 노후건물의 누수현상을 잡기 위해
올해만 해도 13억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가
교육청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