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세균성 이질 17명으로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29 12:00:00 수정 2005-11-29 12:00:00 조회수 2

강진에서 발생한 세균성 이질 환자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강진군 군동면과 작천면 등

8개 읍.면에서 발생한

34명의 설사 환자 가운데 7명이 오늘

이질 양성으로 확인돼

이질 환자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4명의 설사 환자가 추가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세균성 이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벌이는 등 세균성 이질이

급속히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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