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과 전라선의 설 승차권 예매가
잠시 뒤 9시부터 시작됩니다.
철도공사는
오늘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역 창구에서 설 연휴 호남선과 전라선의
열차표 예매에 들어갑니다.
전체 승차권의 절반을 판매하는
인터넷 예매는 오전 6시 시작과 함께
열차표가 모두 매진됐습니다.
한편 광주역에는 새벽부터
표를 사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인파로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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