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건물부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30 12:00:00 수정 2005-11-30 12:00:00 조회수 2

지은지 2년밖에 안된 학교 건물이

누수와 파손 등 하자가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천3년과 지난해에 신축한

광주지역 8개 학교 21개 건물에서

누수와 파손이 일어나고

벽체에 금이 가거나 바닥재가 들뜨는 등

하자가 발생했습니다.



2천3년 10월에 지은 한 고등학교는

공연장과 농구장 천장이 새고 교실벽체

상당부분에 금이 갔습니다.



지난해에 신축한 S중학교는

복도 천장에 누수와 바닥재 들뜸 현상이

각각 일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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