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조금전 한국정부가 파리에서 열린 BIE 총회에서
2012년 세계박람회의 여수 유치의사를
BIE 회원국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한국외에 모로코와 폴란드도 유치 희망의사를
표명했다고 합니다.
박광수 기잡니다.
◀END▶
한국정부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 138차 BIE 사무국 총회에서
2012년 세계 박람회의 여수 유치의사를 밝혔습니다.
한국측 대표인 주철기 주 프랑스 한국대사는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
전세계 98개 회원국 대표들을 대상으로
박람회 유치 의사를 공식화 하고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INT▶
세계 박람회 개최지 결정과 관련한
규칙 개정안도 이번 총회에서 예정대로 통과됐습니다.
이에따라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시기가
오는 2008년 12월에서 2007년 12월로
1년 앞당겨지는 안이 확정됐습니다.
◀INT▶
오늘 총회에서 유치 의사를 표명한 곳은
우리나라 외에 폴란드와 모로코등 3개국,
경쟁 예상국이 가시화 됨에 따라
나라간의 동향파악과 홍보활동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박람회 유치의사가 국제사회에서 공식화 되고
개최지 조기 결정안도 확정된데 이어
내년초에는 공식 신청서가 제출될 계획이어서
세계 박람회를 겨냥한 잰걸음은
한층 탄력을 받아갈 전망입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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