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이웃사랑 성금 모금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광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오늘 옛 도청앞 광장에서
사랑의 체감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내년 1월 말까지 계속되는
'희망 2006' 이웃사랑 성금 모금에
들어갔습니다.
공동 모금회는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모금 기간 동안 광주지역에서
11억9천2백만원의 성금을 모았고
이번 모금 기간에는 12억원을 모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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