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대부분 발코니 확장 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01 12:00:00 수정 2005-12-01 12:00:00 조회수 2

오늘부터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되는 가운데

네티즌 대부분은

확장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협회는 지난 한달간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 14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되면

확장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확장한 발코니의 용도에 대해서는

61%가 거실로 쓰겠다고 답했고

그 다음은 침실,

서재나 운동공간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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