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재응 모레 고향으로--어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01 12:00:00 수정 2005-12-01 12:00:00 조회수 1

광주 출신의 메이저리거

뉴욕 메츠의 서재응 선수가

모레 일요일(4일) 고향인 광주에 옵니다 .



서재응 선수는 오늘 최희섭 선수와 함께

잠실 야구장에서

야구 캠프 강사로 참가한 뒤

내일 광주로 내려와

결혼 준비를 하며

모교인 광주일고에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서재응 선수는 결혼식을 앞두고

숙소를 제공한 롯데 호텔에서

어제는 1일 총 지배인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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