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의 메이저리거
뉴욕 메츠의 서재응 선수가
모레 일요일(4일) 고향인 광주에 옵니다 .
서재응 선수는 오늘 최희섭 선수와 함께
잠실 야구장에서
야구 캠프 강사로 참가한 뒤
내일 광주로 내려와
결혼 준비를 하며
모교인 광주일고에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서재응 선수는 결혼식을 앞두고
숙소를 제공한 롯데 호텔에서
어제는 1일 총 지배인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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