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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부동산 종합 대책 발표가
광주지역의 아파트 시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 초부터는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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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대책 발표 이후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물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CG)사랑방 신문에 따르면
지난 7월, 5천건이던 매물은
10월에는 8천3백건까지 늘었습니다.
하지만 매도자들이 부르는 가격,
즉 호가에는 큰 변화는 없습니다.
◀INT▶
아파트 거래 가격 상승세는
8.31 대책 이후 한풀 꺾였습니다.
(CG)국민은행의 주택 가격 동향을 보면
지난 8월에는
0.7%였던 집값 상승률이
최근에는 보합세로 가라앉았습니다.
호가와 실 거래가 사이의 차이도
최근 몇년 사이에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8.31 대책 보다는
금리 인상의 여파로 해석하면서
분양 물량이 쏟아지는 내년 초에는
집값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
반면 아파트 시장과는 달리
토지 시장은
거래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이미 가격 하락세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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