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구속 기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02 12:00:00 수정 2005-12-02 12:00:00 조회수 0

조충훈 순천시장이 오늘

특가법 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오늘 지난 2003년 9월

모 재단법인 이사장 차모 씨로부터

박물관 건립 관련 사례비 명목으로

5천만원의 금품을

전 비서실장을 통해 전달 받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9천2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조충훈 순천시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조시장의 혐의 사실 가운데는

지난 2003년 모 건설사 대표 최모 씨로부터

공사 계약 수주 등 청탁을 받고 5백 만원을

전 비서실장을 통해 전달 받은 혐의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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