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산안 처리가 올해도 법정시한을넘겨 졸속 심의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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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시한인 12월 2일을 넘겨 정기국회 회기 내인 오는 9일 내에 처리하는 것도 어려울 전망입니다.
예산안의 늑장처리는 곧바로 예산집행의
차질을 가져와 지방자치단체와 투자.출연기관 등의 심의지연과 졸속심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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