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이종범 선수가
한국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프로야구 선수 협의회는
전체 투표자 212명 가운데
56%를 득표한 이종범 선수가
내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종범 선수는
직접 투표로 뽑힌
최초의 선수협 회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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