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해제지역 농어민들도
건강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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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김동철 의원에 따르면
그린벨트 해제지역 농어민의 건강보험료가
지원될 수 있는 농어촌 주민 보건복지 증진
특별법 개정안이 모레(5일)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에서 통과될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지난 99년부터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서 지원이 갑자기
중단된 지역 농어민 9천6백50세대에 연간
12억8천만원의 건강보험료 경감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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